편하게 예약관리하려고 온다 썼는데 매출도 증가했어요!

안녕하세요. 숙박 생태계 디지털 선도 기업 온다(ONDA)입니다.

‍

트렌드온의 탐구일지는 온다를 이용 중이신 숙소 사장님들, 숙박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려드립니다.

이번 인터뷰는 정원 뷰가 아름다운 서귀포 힐링 숙소 ‘제주잔잔’입니다.

‍

먼저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.

안녕하세요, ‘제주잔잔’입니다.

제주잔잔은 서귀포 보목마을에 위치한 숙소입니다.

독립된 총 3개의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, 예쁜 정원 뷰를 즐길 수 있는 테라스가 있습니다.

‍

‍

어떤 계기로 펜션 플러스를 가입하게 되셨나요?

펜션 플러스 가입 전에는 오프라인 예약만 받아서 엑셀 및 스케줄러로 예약 관리를 했는데요.

온라인 예약의 필요성을 느낀 시점에 사용 편리성이 높은 예약 시스템을 검색하여 펜션 플러스를 알게 되었습니다.

‍

‍

온다 펜션 플러스, 직접 사용해 보니 어떠셨나요?

파트너 페이지가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.

예약 관련 항목을 쉽게 설정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온라인 반영이 되어 좋습니다.

그리고 판매 채널 연동 후에 매출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을 확실히 느꼈습니다.

여러 판매 채널 연동 후 문제가 있을 시, 각 판매채널 고객센터로 연락하는 게 아니고 온다로 문의하는 부분도 가장 마음에 듭니다. 피드백도 빠르고요.

주변에 펜션을 운영하는 지인이 있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.

‍

‘제주잔잔’이 추구하는 숙소 가치가 있을까요?

관광 여행이 아닌 제주의 자연을 즐기며 잠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숙소로 알려졌으면 합니다.

객실 컨디션, 운영 방침 등은 호스트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.

더 나아가 제주잔잔은 지치거나 힘들 때, 여행이 생각날 때 쉴 수 있고 쉬고 나서도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.

‍

편안한 객실 인테리어부터 정성 가득한 조식까지!

여행 중 숙소가 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곳곳에 담긴 '제주잔잔' 사장님의 인터뷰였습니다.

‍

숙소 사장님들, 숙박업 전문가들의 생생한 인터뷰를 들려주는 트렌드온의 탐구일지,

다음 사장님 인터뷰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.

‍